image 저녁에 내리는 눈 푸른뫼 2017. 12. 20. 23:36 눈발이 세다는 말을 듣고 밖으로 나왔으나, 그 사이 잦아지고 있었다. 동네 반바퀴를 가볍게 걸었다. 기온이 그리 차갑지 않은 탓에 차들이 다니는 도로는 눈이 녹아 질척거렸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야 할 터인데 걱정이 앞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ess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 보름달 (1) 2018.03.03 Blood moon (1) 2018.02.01 한가위 둥근 달 (1) 2017.10.04 서울 원경 (2) 2017.09.21 강릉항 일출 (2) 2017.09.09 'image' Related Articles 정월 보름달 Blood moon 한가위 둥근 달 서울 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