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정월 보름달 푸른뫼 2018. 3. 3. 08:32 맑은 하늘 덕에 보름달을 볼 수 있으리라는 예보는 빗나갔다. 저녁 무렵부터 늦은 밤까지 구름 때문에 촬영을 포기했다. 이른 아침 창밖을 보니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서쪽 중천에 휘영청 보름달이 걸려 있었다. 떠오르는 보름달은 아니었지만, 맑은 하늘에 감사하며, 몇 컷 촬영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ess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해변 (2) 2018.08.20 봄 나들이 (2) 2018.04.08 Blood moon (1) 2018.02.01 저녁에 내리는 눈 (0) 2017.12.20 한가위 둥근 달 (1) 2017.10.04 'image' Related Articles 강릉 해변 봄 나들이 Blood moon 저녁에 내리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