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노을 푸른뫼 2019. 9. 17. 11:27 비 오다 말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뒷창이 빨갛게 물들었길래 발코니로 나갔더니, 구름빛이 석양에 곱게 물들었다. 비에 젖은 나무들은 더욱 푸르고 젖은 도로에 차량불빛이 투영되어 보기 좋았다. 변덕스러운 날씨가 모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ess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현충사 (0) 2019.10.27 여주 신륵사의 가을 (0) 2019.10.20 3월의 꽃 (4) 2019.03.31 강릉 해변 (2) 2018.08.20 봄 나들이 (2) 2018.04.08 'image' Related Articles 가을 현충사 여주 신륵사의 가을 3월의 꽃 강릉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