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6 (1)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 화성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구름과 볕이 좋아 화성에 나갔다. 여름날처럼 햇살이 따가웠다. 많은 관광객들이 연휴의 끝날을 즐기고 있었다. 화성의 동문인 창룡문에서 연무대, 방화수류정, 화성장대로 옮기며, 가을 낮의 한 때를 거닐었다. 창룡문 연무대 앞 활터, 동북공심돈 연무대 방화수류정 화성장대 화성장대앞에서 보는 수원 화성, 멀리 보이는 창룡문(동문)과 연무대 장안문(북문)과 광교산 팔달문(남문) 부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