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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부도

 

  썰물이 시작되자, 빠져나가는 물을 따라 갯바위로 걸어들어가  매바위 끝지점에서 매바위와 내륙을 바라보았다. 폭양이 너무 뜨거워 우산을 펼쳐 썼으나 흐르는 땀은 수습할 수 없었다.

 

 

 

 

 

 

 

 

 

 

 

 

바닷물이 고여있는 뻘밭에서 채집에 열중하는 사람들. 역시 수렵과 채집은 동물의 본능인가 보았다.

 

 

 

 

 

 

 

 

 

 

 

백사장 모래 위의 텐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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