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여름 제부도 푸른뫼 2013. 8. 15. 18:38 썰물이 시작되자, 빠져나가는 물을 따라 갯바위로 걸어들어가 매바위 끝지점에서 매바위와 내륙을 바라보았다. 폭양이 너무 뜨거워 우산을 펼쳐 썼으나 흐르는 땀은 수습할 수 없었다. 바닷물이 고여있는 뻘밭에서 채집에 열중하는 사람들. 역시 수렵과 채집은 동물의 본능인가 보았다. 백사장 모래 위의 텐트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 ess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풍남문 (2) 2013.10.13 가을 호수 (2) 2013.09.27 황산 파노라마 (2) 2013.08.03 장마 (8) 2013.07.05 장마의 한 가운데 (4) 2013.07.03 'image' Related Articles 전주 풍남문 가을 호수 황산 파노라마 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