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광교호수 푸른뫼 2015. 1. 20. 17:23 모처럼 봄날씨 같이 따스한 날이었다. 산책하며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호수에 가득한 물들이 꽁공 얼어붙었다. 아직도 호수 주변엔 고층 건물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 ess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처럼 맑은 날 (2) 2015.06.22 화성의 봄 (2) 2015.04.22 겨울화성 (4) 2015.01.17 화성행궁 (4) 2015.01.11 창룡문 야경 (4) 2014.05.22 '수원화성' Related Articles 모처럼 맑은 날 화성의 봄 겨울화성 화성행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