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행궁

2019. 10. 1. 13:19 from 수원화성

  수원화성의 남문인 '팔달문', 안타깝게도 서울 숭례문처럼 좌우 성벽이 잘려 나갔다. 성문을 방어하기 위해 성문 앞에 둥그런 옹성을 쌓았다. 화성시 화산에 있던 수원읍성을 없애고 그 자리에 사도세자인 아버지 묘를 조성하면서, 이곳으로 수원성을 옮기고, 새로 지은 수원 신읍성이 널리 번성하기를 바랬다. 그래서 사통팔달하라는 의미로 '팔달문'이라 이름지었다. 


  행궁 앞에 있는 종각


  화성 행궁은 팔달산 아래 동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체험학습 온 학생들로 입구부터 붐볐다.


  행궁의 정문인 '신풍루', 예전 토요일에 공연했던 무예 18기를 매일 신풍루 앞에서 공연하고 있었다.


  정문인 신풍루를 지나 '좌익문'


  좌익문 다음 '중양문'


  '중양문'을 통과하면 비로소 행궁의 본채인 '봉수당'이다.


  봉수당 안, 회갑연 재현 장면, 봉수당은 가운데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정조대왕이 모친 혜경궁 홍씨를 위한 회갑연을 치룬 방이 있다. 


  봉수당 대청


  대청마루 왼편에 정조대왕이 머물던 방이 있다.


  행궁 왼편 북쪽에 정조대왕의 어진을 모신 화령전이 있다. 화령전 가기 중간에 있는 '낙남헌' 18세기에 지은 그대로 원형이 남아있는 건축물이다. 


  정조 어진을 모신 화령전 '운한각'


  '진사청' 담장 안으로 들어가, 또 하나의 문을 들어서면 '운한각'이다.


  정조대왕 어진을 모신 '운한각'


  운한각 왼편 담장 너머로 정조대왕 제사 때 재실이었던 '풍화당'이 있다.


  운한각 오른편에 있는 '진사청'과 우물



 다시 행궁 안 '봉수당'


  봉수당 오른편의 '장락당'


  장락당 앞 '유여택'


 정문인  '신풍루' 뒷면


  행궁 북쪽 북문안 거리


  화성의 북문인 '장안문' 안쪽


  옹성 문에서 바라 본 '장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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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0.02 17:44 신고

    햐!
    역시 수원의 화성행궁은 여전히 옛스런 아름다움을
    잘 보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산 들이기도 하구요..
    학생들의 체험학습은 물론 역사 교육장으로서도
    훌륭한곳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fallsfog.tistory.com BlogIcon 푸른 뫼 2019.10.16 20:00 신고

      앞으로 화성 성안 집들이 모두 한옥으로 정비되면,
      국내에서 제일가는 민속촌이 될 것 같은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지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