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구름과 볕이 좋아 화성에 나갔다. 여름날처럼 햇살이 따가웠다. 많은 관광객들이 연휴의 끝날을 즐기고 있었다. 화성의 동문인 창룡문에서 연무대, 방화수류정, 화성장대로 옮기며, 가을 낮의 한 때를 거닐었다.
창룡문
연무대 앞 활터, 동북공심돈
연무대
방화수류정
화성장대
화성장대앞에서 보는 수원 화성, 멀리 보이는 창룡문(동문)과 연무대
장안문(북문)과 광교산
팔달문(남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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