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아! 세월호... 푸른뫼 2014. 5. 16. 20:21 벌써 하나 둘 잊혀가고 있다. 길고 지리한 한 달이 지나가는데... 쉽사리 지울 수 없는 슬픔임에도, 한 달밖에 흐르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주변의 관심에서 하나 둘 점점 멀어져 간다. 아직 아무 것도 밝혀진 것이 없음에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 ess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3) 2014.05.25 죽음곁에서 (2) 2014.05.21 경복궁 (2) 2014.05.15 4월은 잔인한 달 (2) 2014.05.08 라일락 (0) 2014.05.08 'image' Related Articles 5월 죽음곁에서 경복궁 4월은 잔인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