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관곡지 연밭 푸른뫼 2014. 8. 10. 13:00 연꽃보러 시흥 관곡지로 나섰으나, 벌써 연꽃들은 사그라지고 있었다. 포인트를 찾아 바삐 돌아다녀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저 아쉬움만 안고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벌써 꽃방울을 터트린 코스모스를 보며 세월의 무상감을 새기며 그곳을 떠나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 ess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 합강정 (0) 2014.08.20 부여 궁남지 (2) 2014.08.14 한국국제관광전 (0) 2014.06.03 5월 (3) 2014.05.25 죽음곁에서 (2) 2014.05.21 'image' Related Articles 인제 합강정 부여 궁남지 한국국제관광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