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가을서정 푸른뫼 2013. 11. 6. 14:21 싱싱하던 이파리들이 땅 위에 수북히 쌓여간다. 나무들은 제 몸을 털어서 제 몸을 북돋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 ess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0) 2014.01.17 고궁의 가을 뜨락 (5) 2013.11.08 비 나들이 (12) 2013.11.03 외암민속마을 (9) 2013.10.28 가을 호수 (13) 2013.10.20 'image' Related Articles 통도사 고궁의 가을 뜨락 비 나들이 외암민속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