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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우치 히사르-카파도키아

  데린쿠우에서 나와 점심을 먹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우치 히사르로 갔다. 우치 히사르는 날카로운 바위라는 의미로 거대한 바위 하나에 입구를 뚫어서 집의 형태를 이루었다. 이 모양이 비둘기 집과 비슷하다고 해서 비둘기집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단다. 바위 꼭대기에는 빨간색의 터키 국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가는 곳마다 초승달과 별이 그려진 빨간 터키 국기가 날리고 있었다. 렌즈를 광각으로 바꾸어 모래 언덕에 올라가 멀리 전경을 찍었다.

 

  우치 히사르 전경

 

 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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