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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향기

몽촌토성

한성백제박물관 앞에서 토성으로 계단을 따라 토성으로 올라가 한바퀴 돌았다. 날씨도 선선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산책하기엔 딱 좋은 날씨였다. 시계가 탁 트여 주변의 풍광들이 보기에 좋았다.

 

토성으로 오르는 나무계단 

 

몽촌역사관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이 시원하게 바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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